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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맨유-첼시, ‘베테랑’ 카바니 영입 경쟁

작성일: 2020.01.09 09:29 박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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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바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딘손 카바니(파리 생제르맹)를 두고 아스널과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스페인 언론 엘 치링귀토9(한국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딘손 카바니 영입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 양 측은 이미 접촉까지 가졌다. 하지만 카바니는 아스널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터밀란의 제안도 고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이 끝난다. 하지만 재계약 가능성은 거의 없다. 카바니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고작 4경기에 나섰는데 마우로 이카르디의 영입으로 그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카바니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팀을 떠날 계획이다. 이에 다양한 팀들이 카바니에게 접근하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레오나르도 PSG 단장과 이미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그런데 맨유, 첼시, 아스널, 인터밀란 등 다른 팀들이 카바니를 탐내고 있다. 그는 PSG에서 290경기에 출전해 196골을 기록할 만큼 여전히 득점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과연 카바니가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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