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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과이어, 최단 1개월 결장 ‘맨유 빨간불’

작성일: 2020.01.09 14:4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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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과이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국 최단 1개월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영국 언론 더 선9(한국 시간) “해리 매과이어가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 엉덩이 근육이 찢어지면서 최단 1개월 아웃됐다고 보도했다.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유가 수비 보강을 위해 전격 영입한 선수다. 맨유는 레스터 시티에서 절정의 기량을 뽐낸 매과이어를 영입해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뒀다. 하지만 부상이 변수로 발생했다.

매과이어는 울버햄튼과 FA3라운드에서 엉덩이 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당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복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현지 언론들은 매과이어가 최소 1개월 이상 결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제 맨유는 필 존스, 빅토르 린델로프 두 센터백으로 중앙 수비를 구성해야 한다. 맨유 팬들은 두 선수를 불안하게 바라보고 있다. 악셀 튀앙제브와 에릭 바이는 아직 몸상태가 완전치 않아 경기에 나서기 어렵다.

AS로마로 임대를 떠난 크리스 스몰링을 조기 복귀하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다매과이어가 이탈한 맨유가 중앙 수비 문제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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