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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그리 감독, ‘불안’ 맨유 솔샤르 상황 예의주시

작성일: 2020.01.09 16:3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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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레그리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언론 더 선9(한국 시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알레그리 감독은 지난 여름 유벤투스를 떠난 후 아직까지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런데 알레그리 감독이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감독직을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레그리 감독은 새로운 도전을 원하고 있다. 최근 아스널과 연결됐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부임하며 알레그리 감독은 뒤로 물러났다. 이제 그는 맨유 감독을 원하고 있다.

사실 알레그리 감독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떠난 후 맨유 후임으로 거론됐다. 하지만 구단 내부에서 팀 레전드인 솔샤르 감독의 선임을 원해 알레그리 감독은 선택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솔샤르 감독의 불안한 행보를 보면 알레그리 감독에게 기회가 주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임시 감독 시절 보여준 활약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맨유는 리그 5위에 있지만 10위 아스널과 고작 4점 차이다. 9위 크리스탈 팰리스와는 3점 차이로 1경기로 순위가 바뀔 수 있다. 그런 가운데 라이벌 리버풀은 무패행진으로 우승을 향해 달리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알레그리 감독은 맨유 상황을 지켜보면서 복귀에 시간을 두고 있다. 그만큼 맨유 감독직을 원한다는 뜻이다. 과연 알레그리 감독이 솔샤르 감독의 후임으로 맨유 지휘봉을 잡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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