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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이적 예상 무스타피, 에이전트 교체

작성일: 2020.01.09 17:3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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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스타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이적이 예상되는 슈코드란 무스타피(아스널)가 에이전트를 교체했다.

영국 '미러'는 "1월 이적시장을 대비해 무스타피가 에이전트를 교체했다"고 보도했다.

무스타피도 어느 정도 이적을 원하지만 소속팀 아스널의 의지가 더욱 크다. 아스널은 2016년 큰 이적료를 주고 무스타피를 영입했지만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17-18시즌부터 경기력이 떨어졌고, 아스널 부진의 중심에 있었다.

떨어진 경기력은 좀처럼 오르지 않았고 2018-19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여전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본인 실수로 실점하고 동료들을 책망해 국내 팬들에게 '남탓형 수비수'로 불리고 있다.

아스널은 중간중간 무스타피를 내보내려고 했으나 높은 이적료, 무스타피의 기량 저하 등으로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무스타피는 자신의 이적설에 대해 '웃기는 이야기'라며 딱히 나갈 생각이 없었던 것도 한 몫했다.

하지만 못해도 기회를 받던 과거와 달리 출전 기회가 줄어들자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새로운 에이전트사는 'SBE Management'다. 새 에이전트 측에서 무스타피와 계약을 발표했다.

한편 아스널은 라이프치히의 다요 우파메카노, 바이에른 뮌헨의 제롬 보아텡과 연결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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