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어빙 "농구가 좋다…정말 그리웠다"
작성일: 2020.01.13 17:50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브루클린은 13일(이하 한국 시간) 애틀랜타 호크스와 2019-20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108-8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브루클린은 7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오랜만에 코트로 돌아온 선수가 있었다. 올 시즌 FA로 브루클린에 합류한 어빙의 부상 복귀였다. 어빙은 지난해 11월 15일 덴버 너게츠전에서 어깨를 다친 뒤 약 두 달간 재활에 나섰다. 오랜만에 유니폼을 입은 어빙은 20분간 21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FG 90.9%(10/11)로 펄펄 날았다.
경기 후 어빙은 "나는 농구를 사랑한다. 정말 그리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어빙은 올 시즌 12경기 동안 27.9점 5.3리바운드 6.8어시스트 FG 46.4% 3P 34.8%를 기록 중이다.
이어 목표도 밝혔다. 그는 "브루클린과 함께 챔피언 수준의 팀으로 거듭나고 싶다. 앞으로 몇 년간 경쟁하고, 농구를 하다 보면 팀의 일관성이 생길 것이다. 내가 원하는 점이다. 그게 장기적인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브루클린은 이날 승리로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18승 20패(47.4%)를 기록한 브루클린은 현재 동부 콘퍼런스 7위를 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사람들이 돈을 노리고 나를 죽이려 한다" 여자친구 폭행 혐의 받은 스타의 이상한 주장 "집에 갇혀 나갈 수 없다"
2026-08-28
-
"네 앞에서 덩크 해줄게, 팟캐스트나 해라" 논란의 트랜스젠더 스타, WNBA 참가 선언 후 '광역 도발'
2026-08-19
-
16살 연상! '마이클 조던 아들' 마커스 조던의 前 여자친구 고백..."아이들조차 헤어지라고 하더라"
2026-06-08
-
'2100억 요트에서 식사'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은 클래스가 다르다...'모델' 아내와 '플렉스' 휴가 만끽
2026-06-07
-
NBA 팬 참변, "17세 소년 뇌사 판정", 승리 파티하다가 추락 사고…"생존 가능성 거의 없어"
2026-06-01
-
깜짝! 현역 여자 농구 선수, 성인 유료 구독 플랫폼 개설?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공개 예정" 직접 의혹 부인
2026-05-23
추천 콘텐츠
-
'한국전 27점 차 대승이 사라졌다' 메달 확보→탈락, 대반전…"규정 제대로 몰랐다" 日협회 황당 실수에 사과
2026-09-26
-
와일드카드인데 '결장 또 결장' 양현준, 이유 있었다..."햄스트링 쪽 부상, 4강과 결승 출전 목표"
2026-09-26
-
[나고야 NOW] “국내 1등이 아시아 4등이었다”…비웨사가 AG서 깨달은 조엘진의 의미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의 환희, 48세의 첫 AG 도전…태극 사수들의 특별한 하루
2026-09-26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