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로아크, 2017년 이후 가장 신뢰 가능 선발 듀오" 캐나다 매체 분석
작성일: 2020.01.15 10: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TSN'은 1선발 류현진을 시작으로 태너 로아크, 맷 슈메이커, 체이스 앤더슨, 라이언 보루키가 선발 로테이션을 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은 매체가 예상한 선발 로테이션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매체는 "류현진과 로아크 합류로 토론토는 2017년 이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로테이션 듀오를 형성할 것이다. 토론토 선발 로테이션 개선 열망은 성공했다고 볼 수 있다"고 봤다.
'TSN'은 류현진이 건강하면 충분히 1선발로 제 몫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그들은 "류현진의 경우 건강을 유지하며 200이닝을 던지는 꿈의 시나리오를 갖고 있다. 그는 150~190 이닝을 엘리트 투수로 던질 수 있다는 것을 몇 차례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로아크는 이닝과 내구성, 4.00 정도의 평균자책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슈메이커는 왼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에서 벗어나고 있다. 그러나 주로 다치는 오른팔 문제보다는 나은 상황이다. 슈메이커는 위험 요소와 괜찮은 요소를 함께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5선발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으로 봤다. 5선발로 예상한 보루키에 대해 "왼쪽 팔꿈치가 건강하면, 그가 로테이션에 들어갈 수 있지만, 기록을 봤을 때 이를 장담하기 어렵다. 다른 세 명의 투수가 합법적인 강력한 5선발 후보다. 154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4.84를 기록한 손턴, 지난해 시즌 막바지 13경기에서 평균자책점 4.13을 기록한 제이콥 웨그스팩, 일본에서 1000이닝 이상을 던진 노련한 야마구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