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소사-히메네스' 다음 시즌도 LG에서 뛴다

작성일: 2015.11.09 15:25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헨리 소사(30), 루이스 히메네스(27)가 다음 시즌에도 LG 트윈스에서 뛴다.

LG는 9일 보도 자료를 내고 '외국인 선수 소사, 히메네스와 재계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소사는 계약금과 연봉을 포함해 90만 달러, 히메네스는 80만 달러에 합의했다.

소사는 올 시즌 32경기에 등판해 194⅓이닝 10승 12패 1홀드 평균자책점 4.03을 기록하며 LG 마운드에 힘을 보탰다. 지난 시즌 넥센 히어로즈에서 10승 2패를 기록하며 국내 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두 자릿수 승리를 챙겼던 소사는 2년 연속 10승을 이뤘다. 탈삼진은 177개로 부문 4위에 올랐다.

히메네스는 올 시즌 중반 잭 한나한(35)이 떠난 자리를 채웠다. 70경기를 뛰면서 타율 0.312 OPS 0.849 11홈런 46타점을 기록했다. 히메네스는 핫코너를 잘 지키면서 3루수가 부족한 LG에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 헨리 소사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