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코리아리그] '창과 방패의 대결' SK VS 삼척시청, 설 연휴 선두 경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삼척시청이 설 연휴 대구에서 선두 경쟁을 펼친다.
두 팀은 24일 대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19~2020 시즌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여자부 8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 행진을 펼치며 선두를 질주했다. 4승 3무 승점 11점으로 1라운드를 마친 SK 슈가글라이더즈는 공격력이 돋보인다.
현재 팀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SK 슈가글라이더즈는 득점 3위, 어시스트 3위에 오른 유소정(24)이 주축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유소정은 1라운드에서 53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도 30개나 기록했다.
여기에 조수연(26)과 최수지(25)도 매 경기 착실하게 득점을 올리고 있고 부상을 털고 복귀한 김온아(32)도 팀 상승세에 날개를 달았다.

반면 삼척시청은 탄탄한 수비가 장점이다. 1라운드에서 삼척시청은 SK 슈가글라이더즈와 선두 경쟁을 펼쳤다. 지난 시즌 득점왕 송지은(24)이 가세한 삼척시청은 그물망 같은 수비에 날카로운 창까지 갖췄다.
1라운드에서 4승 1무 2패 승점 9점을 기록한 삼척시청은 SK 슈가글라이더즈에 선두를 내줬다. 24일 열리는 맞대결에서 승리할 경우 선두를 탈환한다.
두 팀은 1라운드에서 올 시즌 첫 맞대결을 펼쳤다. 결과는 무승부였다. 승자와 패자가 없었던 1라운드와 비교해 두 팀의 전력은 달라졌다. SK 슈가글라이더즈는 김온아와 김선화(29) 자매가 돌아왔고 삼척시청도 골게터 송지은이 SK와 경기에 처음 출전한다.
24일부터 시작되는 핸드볼 리그 대구 시리즈는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진행된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