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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멕시코, 베네수엘라에 6-4 재역전극

작성일: 2015.11.10 16:0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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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멕시코가 베네수엘라에 재역전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10일 대만 타오위안구장에서 열린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예선 베네수엘라와 경기에서 로 6-4로 이겼다. 3회 선취점 이후 곧바로 역전당했으나 경기 후반 다시 리드를 잡았다.

3회초 공격에서 멕시코가 먼저 점수를 뽑았다. 1사 이후 후안 페레스가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다. 후속 타자 케빈 메드라노가 적시 2루타, 이어 팀 토레스가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그러나 3회말 수비에서 3피안타, 볼넷 3개로 타자 일순을 허용하며 2-4 역전당했다. 선발 세자르 카리요가 2⅓이닝 3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다.

베네수엘라 선발 프레디 가르시아에 막혔던 멕시코는 7회부터 반격에 들어갔다. 선두 타자 루디 플로레스의 2루타와 움베르토 소사의 중전 안타로 무사 1,3루가 됐다. 브랜든 마시아스가 중견수 쪽 희생플라이로 3-4를 만들었다.

8회에는 소사가 2사 1, 2루 기회를 살리는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멕시코는 선발 카리료 이후 세라노와 빌라몬테스, 벨라르디노가 무실점 릴레이를 펼쳤다. 8회말 수비에서는 3루수 마시아스가 베네수엘라 4번 타자 리베라의 타구를 다이빙캐치로 막고 병살 플레이로 연결해 실점을 차단했다.

[동영상] 멕시코 역전승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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