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12] '멀티출루·2타점' 댄 블랙, 완승 이끈 '미국 4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블랙은 10일 대만 타이베이 타오위안구장에서 열린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B조 예선 도미니카공화국과 경기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활약하며 팀의 11-5 승리에 이바지했다.
첫 타석에서 선취 타점을 올렸다. 1회 1사 1, 2루 득점 기회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선발 빅터 마테오를 상대로 1타점 중전 적시타를 뽑았다. 중남미 강호 도미니카공화국의 기선을 빼앗는 데 앞장서며 중심 타자로서 제 몫을 했다. 2회 2사 만루 찬스에서는 2루 땅볼로 물러났다.
5-3으로 앞선 3회 2사 2, 3루 기회에서 고의4구로 1루를 밟았다. 중심 타선에서 연결 고리 노릇을 하며 후속 카일 마틴의 2타점 적시타를 이끌었다. 미국은 3회에만 6점을 올리며 9-3을 만들었다.
5회에도 득점권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1사 1, 3루 찬스에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는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블랙은 4차례 득점권 기회에서 2출루, 2타점을 챙기며 팀 공격의 중심을 잡았다.
미국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해 있다. 미국 타선은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장단 12안타를 터트리는 매서운 타격감을 보였다. 브렛 아이브너-블랙-마틴으로 이어지는 클린업트리오가 6타점을 쓸어 담으며 완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영상] 댄 블랙, 내가 미국의 4번 타자다 ⓒ SBS
[사진] 댄 블랙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
두산, 가수 유연정 시구자 초청 "선수단 모두 부상없이 멋진 경기 펼치길"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전력에 포함하지 말라" 이강인 아틀레티코 입단 3주차인데 어쩌나...팀 핵심 FW, 여전히 바르사행 갈망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