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스, 오프시즌 승자 랭킹 3위, 양키스 7위" 美 매체 선정
작성일: 2020.02.01 12: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보라스가 3위에 이름을 올린 이유는 그가 끌어낸 천문학적인 금액의 계약 규모 덕분이다. 매체는 "보라스는 이번 겨울 게릿 콜(3억 2400만 달러),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2억 4500만 달러), 앤서니 렌던(2억 4500만 달러), 류현진(8000만 달러), 마이크 무스타커스(6400만 달러), 닉 카스테야노스(6400만 달러), 댈러스 카이클 (5550만 달러) 계약을 만들었다. 그가 만들어낸 계약만 10억 달러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어 "3%에서 5% 수수료를 벌어들이는 보라스는 남태평양에 있는 섬을 하나 살 수 있다. 만약 섬이 하나 있다면, 다른 하나를 더 살 수도 있다"며 '대박 계약'으로 큰 돈을 벌었다고 언급했다.
양키스가 순위권에 들어간 배경은 게릿 콜 영입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양키스는 콜에게 9년 3억 2400만 달러 계약을 안겼다. 매체는 "양키스는 몇 년째 사치세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에 콜에게 돈을 쓰면서 양키스는 월드시리즈 진출이 유력한 우승후보로 여겨지고 있다"고 밝혔다.
'클리블랜드닷컴'은 "양키스 선발 로테이션을 살펴보면 콜-루이스 세베리노, 제임스 팩스턴, 마사히로 다나카, JA 햅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강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서부지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함께 10위에 올랐다. 매체는 "애틀랜타는 FA(자유 계약 선수) 마르셀 오수나, 콜 해멀스, 트래비스 다노 윌 스미스를 영입했다. 대런 오데이, 닉 마카키스, 타일러 플라워스, 크리스 마틴과도 재계약했다"며 선수 영입에 많은 힘을 썼다고 밝혔다.
이어 "애리조나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2위에 올랐다. 그들은 85승을 거뒀지만, 다저스에 21경기 차이로 뒤졌다. 아마 애리조나는 이번에도 2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애리조나는 매디슨 범가너, 헥터 론돈, 콜 칼훈, 주니어 게라를 영입했고, 트레이드로 스탈링 마르테를 얻었다"며 애리조나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예상했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한국 특급 유망주, “오타니처럼 완성되길 바랄 것”… 미국서도 인정, 마이너리그 판도 바꿀까
2026-08-20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