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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X고세원, KBS 새 일일극 '위험한 약속' 확정…3월 첫방송

작성일: 2020.02.04 10:07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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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박하나(왼쪽)와 고세원이 KBS2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 출연한다. 제공|FN엔터테인먼트,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박하나, 고세원이 오는 3월 방송되는 KBS2 새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 출연한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한 여성과 그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남자가 7년 만에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인형의 집’ ‘빛나라 은수’ ‘천상의 약속’ 등으로 사랑받은 박하나는 불의를 참지 못했다가 모든 것을 잃은 차은동 역을, '주부들의 엑소'로 불리는 고세원은 가족을 살리려 현실과 타협한 강태인으로 분한다. 

제작진은 “깊은 연기 내공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배우 박하나와 고세원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로 극을 든든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돌아온 복단지’ ‘돌아온 황금복’ ‘나만의 당신’ 등을 집필한 마주희 작가와 KBS 드라마스페셜 2019 ‘그렇게 살다’로 드라마 부문 ‘이달의 PD상’을 수상한 김신일 PD가 의기투합한다. ‘위험한 약속’은 오는 3월 30일 월요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 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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