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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닮은 꼴' 송지아, 母 박연수 옷도 딱 맞아…역시 '정변의 아이콘'[종합]

작성일: 2020.02.05 15:07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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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연수가 딸 송지아 근황을 공개헀다. 출처l박연수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의 성장에 남다른 감회를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연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물 1호"라며 송지아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박연수는 "훌쩍 자라서 엄마 옷장 뒤지는 재미"라며 "요즘 자주 입는 엄마 옷"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송지아가 입은 옷이 송지아 체구에 그다지 안 커 보여, 박연수 옷인지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 이에 대해 박연수는 "문득 잘 커준 네가 너무 고마워서 찰칵"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 KBS3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캡처

이 같은 박연수의 글귀처럼 송지아는 지난해 '폭풍 성장'과 '정변의 아이콘'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국민 첫사랑' 수지 닮은 꼴로 주목을 받은 송지아는 대형 기획사 JYP의 러브콜도 받았다고 전해 더더욱 놀라움을 자아냈었다.

지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 얼굴을 알렸다. 당시 송지아의 나이 7세. 아빠와 엄마를 모두 닮은 귀여운 외모에 배려심도 강하지만 동시에 똑 부러지게 할 말도 잘하는 야무진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골프 예능프로그램 '스윙키즈'에 출연, 자신의 꿈이 프로골프선수라고 밝혔다.

▲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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