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라데스 감독, 발렌시아 칭찬 "그 아틀레티코에 2번이나 따라붙었다"
작성일: 2020.02.15 14:30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발렌시아는 15일(한국 시간) 스페인 발렌시아 에스타디오데메스타야에서 열린 2019-20시즌 라리가 24라운드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2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2번의 리드를 내주고도 끈질기게 따라붙엇다. 알베르트 셀라데스 감독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고 경기를 따라잡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두번이나 해냈다"며 만족감을 내비쳤다.
이제 다음 목표는 오는 20일 열리는 아탈란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이다.
다음은 셀라데스 감독과 일문일답.
- 헤타페전과 비교해 플레이가 확 바뀐 이유는
훌륭한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정말 꺾기 상대를 상대로 이기기 위해 경기했다. 두 번이나 아틀레티코에 뒤졌지만 우리는 그 어려움을 극복해냈다. 특히 아틀레티코의 2번째 골은 우리에게 상당한 타격이었다. 하지만 우리는 후반전에 엄청나게 강한 정신 상태로 피치에 나갔다. 내 생각이 이런 자세가 우리가 승리를 위해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한다.
- 늘 뜨거운 발렌시아 팬들의 지지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우리는 홈 경기에서 패하지 않고 있다. 이 흐름을 선수들과 함께 이어 가야 한다. 그러나 팬들과 함께한다는 것이 우리를 매우 크게 도와주고 있다.
- 발렌시아는 아탈란타전을 위한 자신감을 회복했는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상대로 골을 넣고 경기를 따라잡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두번이나 해냈다. 아탈란타전을 위해 정말 좋은 기운을 얻었다. 하지만 오늘 경기에 이겼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 여전히 많은 실점을 내주는 이유는?
개인 전술, 팀 전술적으로 훌륭한 호흡을 보여줬다. 좋은 공격력과 잠재력을 갖고있었다. 우리가 많은 실점을 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실점은 더 줄일 수 있길 바란다.
- 공격력이 막강한 아탈란타를 상대로 취약한 수비력이 걱정되는가??
아탈란타가 매우 좋은 팀이기 때문에 걱정된다. 그들의 경기력은 매우 좋다. 팀 네임벨류는 다른 팀들처럼 관심을 끌지 못할 수 있지만 그들은 (세리에A) 4위이며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들은 매우 흥미로운 내용으로 좋은 플레이를 펼친다. 버거운 팀이지만 우리는 최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준비할 것이다.
- 아탈란타에 어떻게 맞설 것인가.
잘 회복해서 최고의 몸 상태를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생각하고 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