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KOVO 총재 연임…올해 트라이아웃 체코서 개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직을 연임한다. 또한 2020~2021 V리그 시즌은 10월 17일 개막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8일 제16기 제3차 이사회 및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연맹은 임원 선출과 차기 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 V리그 일정 등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임기 만료가 다가온 조 총재의 연임(제7대)을 결정했다. 조 총재는 지난 3년간 새로운 타이틀 스폰서를 유치하고 예산을 투명하고 철저히 운용한 공적 등을 인정 받았다.
조 총재는 "재신임 해주신 모든 구단에 감사드린다. 배구팬들의 염원인 신생팀 창단과 리그 선진화에 주력해 프로배구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2021 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은 오는 5월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다. 남자부는 5월 3~6일, 여자부는 5월 10~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트라이아웃은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기존 3일에 연습 경기 하루를 추가해 일정을 각각 4일로 늘렸다. 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초청선수도 기존 30명에서 40명으로 확대한다.
2020~2021 V리그는 10월 17일 개막해 내년 4월 4일까지 진행된다. 기존과 동일하게 남자부 126경기, 여자부 90경기가 6라운드 동안 펼쳐진다. 경기 시간의 경우 주중엔 남녀부 모두 오후 7시, 주말에는 남자부 오후 2시, 여자부는 오후 4시 시작한다.
리그 휴식일은 남자부 월요일, 여자부 월, 목요일로 결정했다. 올스타전은 4라운드 종료 후 개최된다.
올해 KOVO컵 프로배구 대회는 충북 제천에서 8월 22일부터 9월 5일까지 15일 동안 진행된다. 2018 제천·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에 이어 두 번째로 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부 7개 구단과 상무, 여자부 6개 구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아시아쿼터제 도입에 대해서는 제도 마스터플랜과 도입 시기 등에 대해 더 논의하기로 했다. 여자부 샐러리캡을 비롯한 선수 연봉제도 개선에 관해서는 구단 간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된 안을 차기 이사회에 상정한다.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