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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김서형, 김시은 죽음에 충격…피눈물 없는 경찰 된 이유

작성일: 2020.03.02 22:00 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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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모른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아무도 모른다' 김새론이 친구의 죽음에 충격을 받았다.

2일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극본 김은향/연출 이정흠)'에서는 차영진(김새론)이 친구 최수정(김시은)의 죽음에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정은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든 성흔 살인사건의 최연소 피해자가 됐다. 그날 최수정은 차영진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다.

차영진은 경찰에게 "범인이 수정이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는 거 같다"고 했고, 이후 차영진에게 전화가 걸렸다. 범인은 "전화를 받았으면 살수도 있었다. 원래는 너를 죽이려 했는데 네 기준에 맞지 않아서 수정이를 죽였다"고 털어놨다. 그 말에 차영진은 큰 충격을 받았다. 

차영진은 "당신을 찾겠다"라고 소리쳤고 범인은 "최수정이 마지막이다. 너는 나를 찾을 수 없다"라고 받아쳤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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