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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가 발롱도르 받도록 도울거야” 브레이스웨이트의 바람

작성일: 2020.03.04 22:00 김희웅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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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스웨이트가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바란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김희웅 인턴 기자] 바르셀로나의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28)가 리오넬 메시(33)의 ‘발롱도르 수상’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이번 시즌 레가네스에서 25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준수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달 20일 바르셀로나에 입단한 그는 에이바르, 레알 마드리드와 2경기에서 모두 교체 출전해 활약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입단식부터 메시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그는 “메시랑 같이 뛰길 정말 원했다”며 지난달 28일에는 구단 인터뷰를 통해 “축구를 종교라고 한다면 메시는 신일 것이다”라며 칭찬한 바 있다.

브레이스웨이트는 3일(한국 시간) 캄프 누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박물관에 방문했다. 박물관에 전시된 메시의 발롱도르를 본 그는 구단 인터뷰를 통해 “메시가 해낸 일은 믿을 수 없다. 나는 그가 더 많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밝혔다.

브레이스웨이트는 팀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나는 바르셀로나가 특별한 클럽이라고 느낀다. 만약 우리가 함께 한다면 위대한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희웅 인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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