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C, '3점 난조' HOU에 압도적인 승리…6연승 질주
작성일: 2020.03.06 12:41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클리퍼스는 6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 프로 농구) 정규 시즌 휴스턴 로케츠와 원정경기서 120-105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클리퍼스는 6연승을 달렸다. 폴 조지와 패트릭 베벌리가 부상에서 돌아오면서 완전체가 된 클리퍼스는 최근 상승세를 이어 갔다.
클리퍼스가 전반 내내 분위기를 장악했다. 1쿼터 33-23으로 리드를 잡은 후 2쿼터에도 34-21로 앞섰다. 전반까지 클리퍼스는 67-44, 23점 차로 압도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탄탄한 수비와 정확한 야투 감각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클리퍼스는 3점슛 성공률 44.4%를 기록한 반면 휴스턴은 9.1%에 그쳤다. 특히 휴스턴은 2쿼터에 3점슛 10개를 던져 단 1개도 넣지 못했다.
3쿼터 흐름도 비슷했다. 클리퍼스가 점수를 벌리면 휴스턴이 쫓아왔다. 특히 골 밑에서 존재감이 돋보였다. 클리퍼스는 이비차 주바츠, 몬트레즐 해럴, 자마이칼 그린까지 높이를 활용해 휴스턴 페인트존을 두드렸다.
남은 시간은 가비지 타임이었다. 이미 3쿼터까지 클리퍼스가 90-65, 25점 차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이다.
휴스턴은 경기 내내 3점슛이 터지지 않았다. 3점슛 42개를 던져서 단 7개만 성공했다. 성공률 16.7%. 리그에서 가장 많은 3점슛을 던지는 팀이 외곽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패배할 수밖에 없었다. 제임스 하든도 부진했다. 러셀 웨스트브룩(29점 15리바운드)은 활약했지만 하든은 16점 FG 4/17로 아쉬움을 남겼다.
클리퍼스는 주전과 벤치가 고르게 활약했다. 레너드가 25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했고, 해럴이 19점 10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주바츠(17점 12리바운드)와 조지(13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