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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영상] 김인식 “오심도 경기 일부, 합의판정 필요"

작성일: 2015.11.15 23:11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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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티엔무, 배정호 기자] “아쉽지만 경기 일부분이다. 합의판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프리미어12 대표팀이 B조 3위로 8강을 준비한다. 김 감독은 경기 후 미국전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 김 감독은 "선수들이 잘 싸웠다. 경기 초반에 미국 선발투수의 공을 공략하지 못했고, 경기 후반에는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이 패인이다”라며 "오늘(15일) 우리가 이겼다면 2위지만 못 이겨 아쉽다. 양 팀이 힘들게 경기를 치렀다”고 말했다.

이어 연장 10회초, 2루심의 판정에 대해서 김 감독은 “아쉽지만, 심판이 그렇게 봤다는 데 어쩔수 있나. 경기를 하다 보면 여러 일이 있다. 앞으로 국제대회에서도 KBO, MLB처럼 오심에 대한 제약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비디오 판독 도입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의견을 내놨다.

한국은 미국과 예선 성적 3승 2패로 같았지만 승자 승 원칙에 따라 B조 3위가 됐다. 따라서 한국의 8강전 상대는 A조 2위로 8강에 오른 쿠바다. 김 감독은 “두 차례 평가전을 치렀다. 쿠바는 쿠바대로, 우리는 우리대로 관찰했다. 좋은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쿠바와 8강전에 나설 선발투수로 장원준을 예고했다.

[영상] 김인식 감독 인터뷰 ⓒ 스포티비뉴스 티엔무, 배정호 기자 

[사진] 김인식 감독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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