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현장]손동현은 3이닝 무실점, 하준호도 2이닝 무실점…kt 청백전 수확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kt는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5이닝짜리 자체 평가전을 진행했다.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양팀 투수들이 모두 무실점 호투하면서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빅팀 선발 손동현은 투수진 중 가장 긴 3이닝 동안 44구를 던지며 또리팀 타선을 무득점으로 묶었고, 이어 나온 하준호도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또리팀에선 1회를 무실점으로 막고 내려간 김민수를 시작으로 정성곤과 안현준이 각각 2이닝씩을 무실점으로 처리했다.
이날 kt 이강철 감독은 박승욱(2루수)~송민섭(우익수)~배정대(중견수)~강민국(유격수)~김병희(1루수)~천성호(3루수)~강현우(포수)~신용승(좌익수)~안승한(지명타자)을 또리팀 선발로 내세웠고, 심우준(유격수)~김민혁(중견수)~강백호(우익수)~유한준(지명타자)~황재균(3루수)~박경수(2루수)~장성우(포수)~조용호(좌익수)~오태곤(1루수)을 빅팀 스타팅 멤버로 출격시켰다.
경기 내내 타선이 침묵한 가운데 돋보인 선수는 또리팀 유격수 강민국이었다. 4회말에는 인상적인 호수비로 삼자범퇴를 이끌어냈다. 3번째 투수로 등판한 안현준이 강백호-유한준-황재균을 상대로 연달아 유격수 땅볼을 유도했는데, 강민국이 안정적인 스텝과 포구로 모두 아웃을 만들었다.
투수진이 쉽게 이닝을 마치자 kt 이강철 감독은 이닝 종료 후에도 추가로 경기를 진행했다. 양팀 마지막 투수였던 안현준과 하준호는 아웃 3개를 잡은 뒤에도 여러 타자를 더 상대하며 예정된 투구수를 모두 소화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차승윤 인턴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