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W 선수와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은 이유
작성일: 2020.03.20 17:0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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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이하 한국 시간) ESPN 등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LA 레이커스 선수 2명, 보스턴 셀틱스의 마커스 스마트, 덴버 너게츠의 구단 직원, 필라델피아 76ers 구단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미 루디 고베어와 도노반 미첼, 크리스찬 우드, 케빈 듀란트를 포함한 브루클린 네츠 4명의 선수가 걸린 상황에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잠잠하다. 검사 자체를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밥 마이어스 단장은 '디 애슬레틱'을 통해 "코치와 선수, 구단 직원까지 증상이 없다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에서 진단키트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코로나19 증상을 호소하는 선수와 구단 직원이 없다. 따라서 증상이 있기 전에는 검사 자체를 받지 않을 예정이다.
골든스테이트와 달리 브루클린, 레이커스,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등은 이미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티브 커 감독은 드래프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그는 "드래프트 상위픽에 뽑힐 선수들을 영상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2020 신인 드래프트에서 상위 지명권을 얻을 확률이 상당히 높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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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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