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레이커스에서 남은 커리어를 보내고 싶다"
작성일: 2020.03.21 18:15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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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은 21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NBA에서 절대 뛰고 싶지 않은 팀이 있냐고? 나는 항상 모든 선택지를 열어두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 나는 레이커스 말고는 다른 팀을 가고 싶지 않다. 내 평생 레이커스 일원으로 남고 싶다"라고 밝혔다.
르브론에게 레이커스는 세 번째 소속팀이다. 2003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뽑혀 활약한 뒤 마이애미 히트를 거쳐 클리블랜드에 복귀했다. 2018-19시즌부터는 레이커스에서 활약하고 있다.
레이커스에서 은퇴할 가능성이 높은 게 사실이다. 르브론은 클리블랜드와 마이애미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얼마 남지 않은 커리어 동안 레이커스에서 우승을 위해 마지막 힘을 쏟을 것이다.
르브론 가족이 LA에서 삶을 만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들의 교육을 위해 LA행을 선택했다는 보도가 있기 때문에 쉽게 거취를 옮기진 않을 것이다.
'NBC 스포츠'도 "르브론은 현재 앤서니 데이비스와 같이 뛰고 있다. 그의 가족들도 LA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가 다시 팀을 옮길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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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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