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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판 페르시? 맨유, 오바메양 노린다

작성일: 2020.03.20 15:0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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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메양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아스널)을 노린다.

영국 언론 더 선20(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주위를 살피고 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5,000만 파운드(727억 원)로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바메양은 2021년이면 아스널과 계약이 끝난다. 아스널은 재계약을 준비했지만 오바메양이 이를 거절하며 둘의 작별을 유력한 상황이다. 아스널은 이적료를 남기기 위해 이제는 오바메양을 보내야 한다.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이 오바메양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는데 맨유도 여기에 가세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오바메양이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점을 이용해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과거 아스널의 핵심 공격수 판 페르시가 맨유로 이적한 사례가 있다. 오바메양이 제2의 판 페르시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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