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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할의 일침, “코로나로 이익 얻으려는 구단들 있어”

작성일: 2020.04.05 12:2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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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 할 감독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루이스 판 할 감독이 일부 구단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5(한국 시간) 몇몇 구단이 코로나19 사태를 자신의 구단 이익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말한 루이스 판 할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마크 오베르마스 아약스 기술 디렉터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리그가 중단되자 현재 리그 1위인 아약스를 우승 팀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판 할 감독은 우승 팀은 경기장에서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판 할 감독은 유럽축구연맹과 국제축구연맹은 약간의 여유를 만들기 위해 규칙을 조정해야 한다. 그럼 우리는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시즌까지 일주일에 더 많은 경기를 하면 된다. 일부 구단들은 코로나 위기를 구단의 이익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25경기를 했는데 아약스를 챔피언으로 확정할 수 없다. 알크마르와 승점이 같고 이제 시즌의 3/4를 치렀기 때문이다. 남은 경기들이 중요하지 않을까? 그건 말이 안 된다며 냉정하게 상활을 바라봤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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