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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한 윌리안, “3년 원했는데 첼시는 2년 제안”

작성일: 2020.04.05 13:3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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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안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윌리안(31)은 첼시와 재계약을 할 생각이 없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5(한국 시간) “윌리안이 첼시의 제안을 밝히며 이번 여름 계약만료로 팀을 떠날 것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윌리안은 이번 여름이면 첼시와 계약이 끝난다. 하지만 재계약 협상은 좀처럼 이뤄지지 않고 있다. 양 측 사이의 계약기간에 대한 이견이 있기 때문이다.

윌리안은 모두들 내 계약기간이 몇 달 후면 끝난다는 걸 알고 있다. 따라서 재계약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첼시는 나에게 2년을 제안했다. 나는 3년을 요청했다. 거기서 끝났다. 우리는 더 이상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어떠한 협상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게 흐르자 많은 구단들이 윌리안에게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과거 첼시에서 좋은 호흡을 보였던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도 그를 주시하고 있다.

윌리안은 내 목표는 프리미어리그에 머무르는 것이다. 물론 다른 리그에서 뛰는 걸 배제하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시즌 끝까지 첼시에서 뛸 것이고 어떠한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것이다. 여러 루머가 있고 나에게 관심이 있는 구단도 알고 있다. 나는 자유계약이 될 것이다. 협상을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제안이 없다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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