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개막 D-1' 김태형 감독, 선수들 마지막 점검하며 그라운드 순회
작성일: 2020.05.04 11:32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 훈련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기나긴 코로나 터널을 지나 KBO 2020 시즌이 드디어 시작된다. 구단 자체 훈련과 청백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다지며 개막을 기다렸던 프로 야구는 확진자가 줄어듦에 따라 5월 5일 개막을 확정 지었다.
개막 D-1, 매일 해왔던 훈련이지만 사뭇 다른 분위기였다. 청백전과 연습 경기가 아닌 정식 경기를 하루 앞둔 4일의 훈련에서 선수들은 조금 더 진지하게 훈련에 임했다. 김태형 감독도 평소엔 타격 선수들을 지켜보고 더그아웃으로 돌아갔는데 이날은 내야를 시작해 외야에서 투수들의 컨디션을 체크하기도 했다. 선수들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장난을 치기도 하며 우승 감독의 유연한 자세를 보여줬다.
내일 열리는 LG와 개막전에서는 두산은 알칸타라가 LG는 차우찬이 선발로 나서 맞대결을 펼친다.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는 두산 선수들

타격 훈련 지켜보는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네요'

김태형 감독, '건우 잘하고 있나'

김태형 감독, 오늘은 외야까지

김태형 감독, 머리도 만져주고


선수들의 긴장 풀어주는 김태형 감독

김태형 감독, '알칸타라 믿는다'


김태형 감독, 마지막 점검

김태형 감독, 개막 D-1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두산 떠난 22억 이적생, 바닥 찍고 살아난다! 어렵게 털어놓은 마음고생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2026-08-12
-
그 전화 한 통이 아니었다면 이 기록도 없었다…18년간 67홀드→LG에서 111홀드, '통산 홀드왕' 김진성
2026-08-12
-
"韓 144경기? 빡빡하지, 강행군" 하지만 무작정 많다는 것이 아니다, 김태형 감독이 총대 멘 이유
2026-08-12
-
'경악' 김도영 2년차 시즌보다 뜨겁다…31년 만에 대기록 재현 예고, 잠실구장 쓰는데 20살 타자가 이럴수 있나
2026-08-12
-
도대체 왜 이제서야 데려왔을까…155km 파이어볼러 승승승 질주, 2027시즌 1선발 벌써 찾았다
2026-08-12
-
이주헌? 박동원? 카라스코에겐 중요치 않다…韓 첫 승 이룬 베테랑 루키, '리스펙' 정신이 더 빛났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