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두린이들 웃게 해줄게요' 1선발 알칸타라, 개막전 앞두고 여유만만
작성일: 2020.05.04 12:06
곽혜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두산 베어스 훈련이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프로 야구가 드디어 개막한다. 3일 열린 KBO 화상 미디어 데이에서 두산 김태형 감독은 알칸타라를 1선발로 내세웠다. 맞대결을 펼치는 LG는 토종 에이스 차우찬이 마운드에 오른다.
지난해 KT에서 27경기 11승 11패 5할 승률,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했던 알칸타라는 2020년 두산으로 이적하며 새롭게 시즌을 시작한다.
코로나로 한달 이상 늦어진 KBO 개막, 한지붕 두 가족 LG와 개막전, 어린이날 경기, 두산에서 첫 선발 경기까지 알칸타라가 긴장할 요소가 많지만 그는 오늘 훈련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더워진 날씨에 반팔 반바지로 훈련에 참여한 알칸타라는 가볍게 캐치볼을 하며 몸을 풀고 유희관과 세리머니를 미리 맞추기도 했다. 알칸타라의 얼굴엔 긴장감은 볼 수 없었고 미소가 가득했다. 어린이날 열리는 프로 야구 개막, 알칸타라가 두린이들을 웃게 해줄 지 귀추가 주목된다.

훈련 나서는 알칸타라

알칸타라, '한국 사람 다 됐네~' 공손한 인사


알칸타라, '날씨가 너무 덥네요~'


알칸타라, 강렬한 포스



알칸타라, 가볍게 캐치볼하며

알칸타라, 이영하 어깨를 톡톡




알칸타라, 유희관과 미리 세리머니 맞춰보기


알칸타라, '두린이들 기다려요'

미소 짓는 알칸타라

알칸타라, 개막 D-1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혜미 기자 khm@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랐는데…부활 안 보이는 애제자 부진, 김태형 감독 "같이 갈 상황 아냐" 가차 없었다
2026-08-12
-
카라스코 KBO 첫 승+김진성 178홀드 韓 신기록…LG, 키움 제물로 3연패 탈출 [고척 게임노트]
2026-08-11
-
롯데 상대 승승승 질주! 이숭용 감독의 미소 "아빌라 에이스다운 피칭, 조형우-안상현 귀중한 추가점이 결정적"
2026-08-11
-
박준순 130m 초대형 3점포에 한화 무너졌다…두산 홈런 2방 맞아도 승승승승 질주 [잠실 게임노트]
2026-08-11
-
'승승승승 하더니 와르르' 비슬리 충격의 7실점…갈 길 바쁜 롯데, SSG에 또 발목 잡혔다 [인천 게임노트]
2026-08-11
-
카라스코 10이닝 연속 퍼펙트→이 타구 하나에 무결점 기록 깨졌다…그리고 첫 실점까지
2026-08-11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