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중원 보강 노린다, 목표는 라키티치
작성일: 2020.05.04 22:2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라키티치는 2014년 7월 FC바르셀로나의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첫 시즌인 2014-1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라리가, 코파 델 레이까지 모두 석권하는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후 라리가와 코파 델 레이에서 3번씩 트로피를 더 들었다.
계약은 2021년 여름 만료된다. 바르사로서도 라키티치의 이적료를 원한다면 이번 여름이 적기다. 바르사도 라키치티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하는 모양세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토트넘이 현재 라키티치의 이적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 물론 라키티치를 향한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친정 팀인 세비야를 비롯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이 라키티치의 차기 행선지가 될 가능성이 있다.
라키티치는 "최고 수준에서 3,4년 정도는 더 경쟁할 수 있다고 본다"며 여전히 빅리그에서 우승을 노리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토트넘은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 몇 시즌 프리미어리그 정상권에서 경쟁을 펼쳤지만, 합리적인 지출을 강조하는 다니엘 레비 회장의 영입 기조 아래 고전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경질되고 주제 무리뉴 감독이 부임했지만 여전히 선수 보강은 필요하다.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평가받는 포지션은 바로 중원이다. 해리 윙크스, 에릭 다이어, 지오바니 로 셀소, 탕귀 은돔벨레, 무사 시소코, 게드송 페르난데스 등이 버티고 있으나 기대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다. 윙크스가 꾸준히 활약하고, 로 셀소가 코로나19로 리그로 중단되기 전 컨디션을 끌어올린 상황이었다. 새로 영입된 은돔벨레와 페르난데스는 적응 기간을 지나는 듯 부진했고, 시소코는 부상에 신음했다. 다이어 역시 부상 이후 한창 좋았던 때에 비해 불안한 경기력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