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시리즈’ 한용덕 감독, “장시환 기대된다, 이용규가 팀 승리 공헌”
작성일: 2020.05.07 22:33
김태우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화는 7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2-2로 맞선 6회 2사 후 타선이 6점을 뽑는 집중력을 과시한 끝에 8-4로 이겼다. 전날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2승1패의 성적으로 개막 시리즈를 마쳤다.
선발로 나선 장시환은 숱한 위기에 빠졌으나 위기관리능력을 과시하며 6이닝 2실점으로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거뒀다. 8회 SK의 추격을 잠재우기 위해 마운드에 오른 마무리 정우람은 시즌 첫 세이브를 기록했다. 타선은 장단 14안타를 치며 힘을 발휘했다. 송광민이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이용규 하주석 정진호도 멀티히트를 신고했다.
경기 후 한용덕 감독은 “장시환이 이적 후 첫 등판에서 퀄리티스타트 피칭으로 제 역할을 해줬다.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 기대된다”면서 “박종훈에게 약한 면이 있었는데 오늘 타자들이 집중력 있는 모습을 보이며 5회에 분위기를 바꿀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감독은 “주장 이용규를 필두로 타자들이 고른 활약을 해줬다. 이용규는 타격은 물론 활발한 주루를 통해 팀 승리에 크게 공헌했다”면서 TV로 응원해주신 우리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8일부터 고척돔으로 자리를 옮겨 키움과 주말 3연전을 치른다. 한화는 8일 선발로 우완 장민재를 예고했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우 기자 skullbo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