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천재 사령탑, 뉴캐슬 감독 후보로…"벌써 4년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사우디 공공투자 펀드(PIF)가 구단주 마이크 애슐리와 협상하고 있다. 매각 대금은 약 3억 파운드(약 4543억 원).
PIF와 협상이 불발돼도 개의치 않는다. '미러' '마르카' 등 복수 언론은 "미국 미디어 거물 헨리 모리스도 (뉴캐슬 인수에) 적극적이다. 매입 후보가 많다"며 신흥 부자 구단으로서 뉴캐슬 미래를 밝게 보고 있다.
뉴캐슬 지휘봉에 쏠리는 관심이 그래서 크다. 과거 첼시와 맨체스터 시티처럼 환골탈태한 스쿼드와 코치진으로 명가 부활 기치를 올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영국 신문 '데일리 스타'는 17일(한국 시간) "뉴캐슬은 새 구단주를 맞으면 감독 역시 교체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여전히 1순위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8)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52) 전 유벤투스 감독과 라파엘 베니테즈(60) 다롄 이팡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32) RB 라이프치히 감독이 빅4를 형성 중"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나겔스만을 주목했다. 유럽 축구계가 눈여겨보는 젊은 지도자를 뉴캐슬 역시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재 감독으로 불리는 나겔스만은 흔치 않은 30대 사령탑이다. 일찌감치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지도력을 인정 받았다. 소속 팀을 '절대 2강' 바이에른 뮌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경쟁 체제로 안내한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