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날두? 호나우두가 최고였지"…카를로스의 확신
작성일: 2020.05.19 05:30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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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골닷컴'에 의하면 카를로스는 "호나우두는 훈련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그는 최고였다. 그와 같은 괴물은 없을 것이다. 네이마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도 아니다. 호나우두는 특별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세대에 골을 넣는 게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때는 피지컬한 움직임이 많았고, 공격수들은 보호받지 못했다. 그러나 호나우두는 모든 걸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호나우두는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AC 밀란 등 여러 팀에서 굵직굵직한 커리어를 남긴 브라질 축구 레전드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뛰어난 골 결정력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두 번의 발롱도르 선정과 월드컵 무대서 골든볼 수상까지 클럽과 대표팀을 오가면서 그가 남긴 업적은 상당하다.
카를로스는 호나우두의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을 회상했다. 그는 "나는 호나우두가 얼마나 뛰어난 선수인지 알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사람들은 잘 알지 못했다"라며 "그는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내 기억으로는 8만 명의 사람들이 모두 놀라고 행복한 모습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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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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