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구] 허삼영 감독이 본 10실점 뷰캐넌 "로케이션 문제…수정 가능"
작성일: 2020.05.20 16:35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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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캐넌은 19일 LG를 상대로 5이닝 동안 10피안타(3피홈런) 10실점으로 무너지며 팀 6-10 패배의 책임을 졌다. 지난 13일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것과는 다른 경기력이었다.
허 감독에게 키움전과 LG전 뷰캐넌 차이를 설명해달라고 물었다. 허 감독은 "로케이션 문제다. 투수가 맞고 안 맞고 차이는 로케이션이 문제가 될 때다. 일격을 맞은 뒤 흔들렸다. 그래도 고마운 것은 5이닝까지 버텼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선발투수가 1년에 30경기에 나선다고 치면 몸 상태가 아주 좋은 경우는 7~8회다"며 부진한 경기력이 나오는 일은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짚었다.
허 감독은 "뷰캐넌과 오늘(19일) 이야기를 나눴다. 앞으로 흔들리는 일이 생기더라도 제 페이스대로 던지겠다고 다짐을 했다. 초반 실점 후 추가 실점을 너무 쉽개 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있을 것이다. 수정할 수 있다"며 뷰캐넌이 다음 등판 떄는 다른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이날 LG 외국인 선발투수 타일러 윌슨을 상대한다. 삼성 타순은 김상수(2루수)-김동엽(지명타자)-구자욱(좌익수)-이원석(1루수)-이학주(유격수)-타일러살라디노(3루수)-김헌곤(우익수)-김응민(포수)-박해민(중견수)이다. 선발투수는 최채흥이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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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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