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 MVP '강력 후보' 하퍼, 추격하는 골드슈미트-보토
작성일: 2015.11.19 15:4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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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15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MVP 후보에 브라이스 하퍼(23, 워싱턴 내셔널스), 폴 골드슈미트(28,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조이 보토(32, 신시내티 레즈)가 이름을 올렸다.
내셔널리그 MVP 선정이 20일(이하 한국 시간)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진행된다. 하퍼가 수상이 유력한 가운데 골드슈미트와 보토가 추격하고 있다.
2010년 드래프트 워싱턴에 1라운드 전체 1순위로 지명된 하퍼는 2012년 데뷔 이후 4년 만에 자신의 잠재력을 증명했다. 153경기에 출전한 하퍼는 타격 라인 0.330/0.460/0.649(타율/출루율/장타율) 42홈런 99타점으로 맹활약하며 워싱턴의 공격을 이끌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올스타로 선정된 하퍼는 시즌 종료 후 내셔널리그 외야수 실버슬러거상, 내셔널리그 행크 애런 상을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출루왕' 조이 보토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시즌 무릎을 부상하며 62경기 출전 타율 0.255 6홈런을 기록하며 최악의 시즌을 보낸 보토는 올 시즌 부활하며 신시내티 중심 타순에서 맹활약했다. 보토는 올 시즌 158경기에 출전해 타격 라인 0.314/0.459/0.541 29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
[영상] NL MVP 후보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사진] 브라이스 하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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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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