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슨-케인-트라웃' AL MVP 후보, 최고 시즌 보낸 선수는?
작성일: 2015.11.19 16:12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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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2015 메이저리그 부문별 시상이 대부분 진행된 가운데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한 MVP 선정이 남았다.
아메리칸리그 MVP 선정이 20일(이하 한국 시간) BBWAA(전미야구기자협회) 소속 기자들의 투표로 진행된다. 후보에는 로렌조 케인(29, 캔자스시티 로열스), 조시 도널드슨(29, 토론토 블루제이스), 마이크 트라웃(24, LA 에인절스)이 이름을 올렸다.
유력한 후보는 도널드슨이다. 도널드슨은 2014년까지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뛰었다. 그러나 시즌 종료 후 토론토로 트레이드됐다. 트레이드 이후 도널드슨은 자신의 잠재력을 터뜨렸다. 이전까지 30홈런을 기록하지 못했던 도널드슨은 올 시즌 타격 라인 0.297/0.371/0.568(타율/출루율/장타율) 41홈런 123타점(아메리칸리그 1위)을 기록했다. 올 시즌 행크 애런 상과 실버슬러거상을 함께 받았고 올스타로 선정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캔자스시티 중견수 케인은 넓은 수비 범위와 타격 능력으로 캔자스시티의 지구 우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 140경기에 출전해 타격 라인 0.307/0.361/0.477 16홈런 72타점 28도루를 기록했다. 첫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까지 끼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영상] AL MVP 후보 ⓒ 편집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사진] 조시 도널드슨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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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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