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에버튼에서 관심…문제는 코로나19 상황 '양보다 질'
작성일: 2020.05.24 12:2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020년 여름 이적 시장은 전에 없이 얼어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로 구단들의 재정적 부담이 심각해지면서, 임대, 선수 교환, 자유계약(FA)으로 선수를 보강할 가능성이 크다.
에버튼 역시 마찬가지다. 이번 여름 돈을 아끼면서도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로 팀을 꾸려야 한다. 영국 리버풀 지역지 '에코'는 24일(한국 시간) 에버튼의 이적 정책이 적은 돈을 쓰면서도 선수단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황희찬의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원하지 않는 선수는 적극적으로 정리해, 자금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선수단에 자리를 만드는 것이다.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 되기 전 에버튼은 릴의 수비수 가브리엘 영입에 공을 들였다. 이적료로만 3000만 파운드가 예상됐지만, 에버튼이 오랫동안 집중한 이적 목표임에도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에코'는 "황희찬에 관심을 보여왔던 에버튼은 큰 돈이 돌지 않을 이적시장에서 양보다 질을 우선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우선 영입 대상이 아닌 선수를 영입하는 대신, 리스트 최상단에 있는 선수를 차라리 임대 영입하는 것을 선호할 것이란 뜻이다.
황희찬의 이적 상황 역시 예측하기 쉽지 않을 전망이다. 황희찬과 잘츠부르크의 계약은 2021년 여름 만료된다.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지만, 코로나19로 이적 작업이 활발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