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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숨 돌린 '닥터 K' 차우찬, 6회까지 2⅔이닝 3K

작성일: 2015.11.19 21:1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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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국 프리미어 12 대표팀의 선발투수 이대은을 구원 등판한 차우찬이 힘겹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차우찬은 19일 도쿄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5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프리미어12 일본과 준결승전에서 0-2로 끌려 가던 4회 1사 1, 3루에서 선발로 등판한 이대은(3⅓이닝 3실점 1자책점)에 이어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실점 위기에서 구원 등판한 차우찬은 아키야마 쇼고에게 볼넷을 내준 뒤 사카모토 하야토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맞고 한 점 더 뺏겼지만 야마다 데쓰토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위기를 끝냈다.

차우찬은 5회 선두 타자 쓰쓰고 요시토모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나카타 쇼에게는 볼넷을 내줬지만 마쓰다 노부히로를 삼진, 나카무라 아키라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그는 6회에도 2사 후 아키야마 쇼고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무리해 2⅔이닝 무실점 3탈삼진을 기록하며 '닥터 K'의 위용을 자랑했다.

[영상] 차우찬 투구 장면 ⓒ SBS

[사진] 차우찬 ⓒ 스포티비뉴스 도쿄, 한희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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