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위 로버츠, 역량 입증했지만…불펜 운영 미흡" 美 매체 감독 파워 랭킹 선정
작성일: 2020.05.28 14:00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블리처리포트'는 로버츠 감독이 393승 256패 승률 0.606라고 소개했다. 이어 "내셔널리그 393승, 올해의 감독상, 내셔널리그 2연속 우승이 그의 감독으로서 역량을 입증한다. 로버츠의 도전은 다저스 팜의 깊이로 시작된다. 지난해 로버츠는 106승을 거두는 동안 같은 타순을 3번 이상 쓰지 않았다. 또한 16명의 투수를 20회 이상 사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로버츠의 수비 시프트 변화를 간과해서는 안 된다. 다저스는 2016년부터 생각만큼 자주 시프트를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사용했을 때 피안타율 0.285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낮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로버츠의 불펜 관리는 다저스가 32년 동안 월드시리즈 챔피언을 차지하지 못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며 단점을 짚었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블루제이스 찰리 몬토요 감독은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블리처리포트'는 "2019년 토론토는 95패를 기록했다. 1년 차 감독 몬토요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셰트, 캐반 비지오 등 유망한 선수들의 결과를 이끌었다. 이번 오프 시즌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하는 등 큰 투자를 했다. 토론토가 포스트시즌 경쟁에 가까워지려 하고 있다. 이제 그에게 달렸다"며 성과를 낼 수 있는 때가 왔다고 언급했다.
과거 다저스를 이끌었던, 현재는 마이애미 말린스 지휘봉을 잡고 있는 돈 매팅리 감독은 24위에 선정됐다. '블리처리포트'는 "매팅리는 마이애미에 와서 다저스 시절처럼 경기를 쉽게 치르지 못하고 있다. 그는 힘든 마이애미 시절을 보내고 있지만, 적어도 마이애미 팀 클럽하우스가 불량해지는 것은 막았다"고 덧붙였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추천 콘텐츠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