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츠부르크 감독, “황희찬, 리버풀과 잘 맞는 선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시 마시 레드불 잘츠부르크 감독이 황희찬을 높이 평가했다.
영국 언론 ‘HITC'는 28일(한국 시간) 황희찬과 에노크 음웨푸가 리버풀 시스템에 잘 맞을 것이라는 제시 마시 레드불 잘츠부르크 감독의 인터뷰를 전했다.
황희찬은 잘츠부르크의 핵심 선수다. 엘링 홀란과 미나미노 타쿠미와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두 선수는 다른 팀으로 떠나 황희찬이 잘츠부르크의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13골 16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황희찬은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겨울 울버햄튼의 관심을 받았고 최근에는 에버턴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시 마시 감독이 황희찬이 리버풀 시스템이 어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마시 감독은 “리버풀은 잘츠부르크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는 돈이 있다. 또 황희찬이나 음웨푸 같은 선수들을 데려갈 수 있다. 이곳에는 리버풀 시스템이 잘 맞는 선수들이 많이 있다. 스카우트라면 가장 어려운 건 선수들이 새로운 문화와 시스템에 적응하는 것이다”고 했다.
이어 “정신력과 능력 그리고 경기 스타일을 보면 리버풀에 가장 쉬운 건 비슷한 팀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중에서 잘츠부르크는 영입 리스트 위쪽에 있을 것이다”라며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의 스타일이 비슷하다고 평가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