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 에이전트, “케인 있으면 늘 벤치잖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빅토르 오시멘의 에이전트가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부정적으로 바라봤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31일(한국 시간) “빅토르 오시멘 에이전트가 주제 무리뉴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이라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가 있지만 여전히 백업 공격수가 필요하다. 페르난도 요렌테가 떠난 후 공격수가 없기 때문이다. 손흥민과 모우라가 전방에 서기도 했지만 정통 공격수의 부재는 확실하게 드러났다.
이에 오시멘이 토트넘과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그는 릴로 이적한 후 이번 시즌 프랑스 리그앙 27경기(교체 2회)에서 13골 4도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21살로 그는 185cm의 키와 빠른 스피드를 갖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오시멘의 에이전트는 토트넘 이적을 걱정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무리뉴 감독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오시멘을 원한다면 케인이 떠날 것인지, 케인이 토트넘에 남는다면 오시멘이 뛸 수 있는지 물었다”고 전했다.
이어 “왜냐하면 오시멘은 항상 케인을 위해 벤치에 앉을 것이기 때문이다. 케인은 그들의 넘버원 공격수다. 또 잉글랜드의 주장이다. 이런 이유에서 케인은 늘 토트넘에서 뛸 것이다. 오시멘은 벤치에 앉는 것이 아니라 매주 풀타임을 뛸 수 있는 구단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