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EPL 쇼케이스 준비…"올여름 떠날 수 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프리미어리그(PL) 관심을 받고 있는 터라 컨디션 관리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잘츠부르크 크리스토프 프룬드 단장도 "황희찬이 몇 주 안에 팀을 떠날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PL 쇼케이스'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잘츠부르크는 4일(이하 한국 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레드불아레나에서 라피드 빈과 2019-20시즌 분데스리가 챔피언십 1라운드를 펼친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했다가 다시 문을 연 분데스리가 첫 경기다.
중요한 시기다. 황희찬과 잘츠부르크 계약은 내년 6월까지. 구단 역시 적극적으로 세일즈에 나설 확률이 높다.
구단이 황희찬 이적료를 두둑이 챙길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올여름이 적기다. 시간이 흐를수록 이적 시장 주도권을 상대에 뺏길 우려가 있다.
현재 황희찬은 상종가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17경기에 나서 8골 8도움을 뽑았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3골 5도움을 챙겨 큰물에서도 통하는 선수임을 증명했다.
프룬드 단장도 사실상 황희찬 이적을 받아들이는 분위기. 3일 오스트리아 매체 '잘츠부르크24' 인터뷰에서 "몇몇 선수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이다. 황희찬도 개중 하나다. 앞으로 몇 주 안에는 거취에 대한 결론이 날 것"이라며 황희찬 이적 가능성을 수긍했다.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곳은 PL이다. 지난겨울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비롯해 리버풀과 애버턴 등이 황희찬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일각에선 독일 분데스리가 구단도 새 둥지로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