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철수’ 쿠치뉴, 아스널-첼시-뉴캐슬 삼파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철수했다.
영국 언론 ‘미러’는 5일(한국 시간) “필리페 쿠치뉴의 영입은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의 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에서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한 쿠치뉴는 무려 1억 4,200만 파운드(약 2,108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하지만 스페인 라리가 무대에 적응하지 못했고 한 시즌 후 독일 분데스리가로 임대를 떠났다.
그곳에서도 비슷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임대생 쿠치뉴의 완전 영입을 포기했고, 바르셀로나도 쿠치뉴의 처분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뉴캐슬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홋스퍼 등 쿠치뉴의 활약을 지켜봤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이 그를 원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토트넘이 손을 뗐다. 쿠치뉴의 높은 주급 때문이다. 토트넘은 다른 구단에 비해 주급이 높지 않다. 만약, 임대생 쿠치뉴에게 높은 주급을 주면 다른 선수들의 불만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토트넘은 쿠치뉴 영입을 포기했다.
이에 아스널, 첼시, 뉴캐슬이 쿠치뉴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아스널은 쿠치뉴의 에이전트와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첼시는 징계 후 지금까지 이적시장에서 선수를 영입하지 않아 자금력이 있다. 뉴캐슬은 새로운 구단주 부임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쿠치뉴의 이적료로 9,000만 파운드(약 1,380억 원)를 원하고 있다. 과연 어떤 팀이 쿠치뉴를 데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