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 손흥민 원한다" 스페인 매체 주장
작성일: 2020.06.06 05:11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페인 축구 전문 매체 '돈발론'은 5일(한국 시간)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손흥민에 대한 가능성을 신중하게 평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여러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주장이다. 토트넘 선수단은 경제적 측면에서 충분한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느낀다. 타이틀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역시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다.
'돈발론'은 손흥민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곁들였다. 역사상 최고의 아시아 선수이며, 토트넘에선 환상적인 두 시즌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전성기를 보내면서 어떤 팀에서도 탐이날 만한 선수가 됐다고도 덧붙였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전해 16골과 9도움을 올렸다.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2017-18시즌엔 53경기에서 18골과 11도움을 기록했고, 2018-19시즌엔 48경기에 나서 20골과 10도움을 올렸다.
레알 측의 관심에도 손흥민의 이적이 성사될지는 두고봐야 한다. '돈 발론'은 토트넘이 1억 5000만 유로(약 2060억 원)는 받아야 이적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손흥민의 계약은 2023년 여름까지다.
손흥민은 팔 부상에서 회복하고, 기초군사훈련까지 받았다. 오는 18일 재개되는 프리미어리그를 위해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