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대전] 4회 채우지 못한 장시환, NC전 3이닝 4실점 강판
작성일: 2020.06.05 19:48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오른손투수 장시환이 대량 실점으로 조기 교체됐다.
장시환은 5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이닝 7피안타(2홈런) 3탈삼진 3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장시환은 패전 위기에 몰렸다.
1회 선두타자 박민우에게 안타를 맞은 장시환은 박민우의 도루와 이명기의 땅볼로 1사 3루가 된 뒤 나성범에게 우월 투런을 맞고 실점했다. 2회에는 1사 후 강진성에게 중월 2루타를 내줬지만 알테어를 삼진, 권희동을 땅볼로 잡고 위기에서 벗어났다.
장시환의 발목을 다시 잡은 것은 제구였다. 장시환은 3회 1사 후 이명기에게 안타를 맞았다. 나성범의 볼넷과 폭투로 1사 1,3루가 된 뒤 양의지를 2루수 뜬공 처리했으나 박석민을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에 몰렸다. 장시환은 폭투로 이명기 득점을 허용했다. 노진혁을 볼넷으로 내보내 다시 만루 위기를 이어간 장시환은 강진성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장시환은 4회 선두타자 알테어에게 중월 솔로포를 맞았다. 이어 권희동에게 내야안타, 박민우에게 우익수 오른쪽 2루타를 내줘 무사 2,3루에 몰렸다. 한화는 결국 장시환을 0-4로 뒤진 4회 무사 2,3루에서 교체했다. 장시환의 투구수는 77개(스트라이크 41개+볼 36개)였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유라 기자 gyl@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