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하성운 "이번 앨범 '트와일라잇 존, 동명의 미드 오마주했다"

작성일: 2020.06.08 16:48 정유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하성운이 세 번재 미니앨범 '트와일라잇 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에 대해서 소개했다. 제공ㅣ스타크루이엔티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하성운이 새 앨범을 언박싱하며,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서 설명했다. 

하성운은 8일 유튜브를 통해 중계된 세 번재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을 미국드라마 '트와일라잇'에서 오마주했다며 실물 앨범을 하나하나 소개했다. 

하성운은 이번 실물 앨범이 두 가지 버전이라며 화이트 버전과 블랙 버전이라고 전했다. 그는 화이트 버전은 "트와일라잇의 밝은 버전을 보여주고 싶었다. 빛의 가장 밝은 부분 느낌을 주고 싶었다"고 전하며 블랙버전은 "퇴폐적인 느낌이 많다. 원색버전으로 강렬하게 빛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드라마 '트와일라잇'을 오마주했다. 판타지적 느낌이 많이 나와서, 이번 앨범 이미지와 잘 맞는 부분이 많다"고 소개했다. 두 가지 앨범 콘셉트에 대해서 하성운은 "어두운 곳이든, 밝은 곳이든 빛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앨범 '트와일라잇 존'에 대해서 "사전적으로 불분명한 중간 경계다. 하성운이 만들어낸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공간이다"며 "비현실적이지만 꿈같은 우리들만의 세상으로 초대한다"고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하성운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트와일라잇 존'은 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