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엔테스, "메시는 말디니-토티 같은 원클럽맨 될 것"
작성일: 2020.06.10 17:1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FC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메시를 상상하기 어렵다."
레알 마드리드에 전성기를 보냈던 전 스페인 대표 공격수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는 지금 라리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2019-20 스페인 라리가가 6월 11일 28라운드 일정을 다시 이어가기로 한 가운데 모리엔테스는 선수 시절 라이벌로 상대했던 FC 바르셀로나에 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모리엔테스는 현재 라리가 최고의 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를 축구 역사상 최고의 원클럽맨으로 꼽히는 파올로 말디니(AC 밀란), 프란체스코 토티(AS 로마), 카를레스 푸욜(FC 바르셀로나) 등과 비교했다.
모리엔테스는 "메시가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건 상상 못하겠다. 말티니, 토티, 푸욜과 같이 시작한 팀에서 경력을 끝낸 위대한 선수들과 같다"며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모리엔테스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이고, 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모리엔테스는 최근 FC 바르셀로나와 연결되고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23, 인터 밀란)에 대해서도 "현 시점에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모리엔테스는 "바르셀로나가 큰 관심을 보이는 선수지만 레알 마드리드와도 얘기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시야가 좋고, 화려한 축구를 하며, 득점력도 풍부하다. 두 팀 중 어느 팀에도 잘 맞을 것"이라며 라리가 무대 입성을 기대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