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적매체 "황희찬, 울브스-아스널-토트넘 관심 루머"
작성일: 2020.06.13 06:13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황희찬은 2015년 잘츠부르크에 입단해 유럽 무대에 도전했다. 적응이 끝난 뒤에 이번 시즌에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리버풀, 나폴리 등 유럽 상위권 구단들과 대결에서 맹활약했다. 현재까지 컵 대회 포함 33경기 14골 19도움으로 잘츠부르크 승리를 견인했다.
유럽 무대에서 활약은 타 구단 관심을 이끌었다. 독일 일간지 ‘빌트’에 따르면 라이프치히가 황희찬에게 관심이다. 이번 여름에 첼시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큰 티모 베르너 대체 선수로 황희찬을 낙점했다는 소식이다. 라이프치히는 독일 분데스리가 상위권 팀으로 도약했고, 매해 챔피언스리그에서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도 마찬가지다. 유럽이적시장 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황희찬 이적설 코너에서 “2018년부터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울버햄튼이 관심있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이적 시장 최고 가치는 1250만 유로(약 169억 원)였고, 현재 몸값은 1000만 유로(약 135억 원)”이라고 알렸다.
현지에서도 실제 거론됐던 이야기다. 지난 겨울, 울버햄튼과 강하게 연결되며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돌았고, 토트넘 손흥민이 맹활약하자 황희찬이 조명됐다. 최근에는 “에버턴이 황희찬에게 관심”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야기를 추리면, 유럽 빅리그가 황희찬을 주시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독일 분데스리가 팀에 러브콜을 받았다. 잘츠부르크와 계약 기간은 2021년에 종료. 이미 황희찬을 잡지 못 할 거라고 인정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