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준비 끝났다" 요리스, 맨유에 경고
작성일: 2020.06.13 20:15
유현태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프리미어리그가 재개된다. 토트넘은 오는 20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확보를 위해 중요한 한판이다.
케인도 복귀 준비를 마쳤다. 지난 1월 왼쪽 햄스트링 힘줄이 파열돼 수술대에 올랐다. 4월에야 훈련장에 돌아올 것으로 예상돼 시즌 아웃 가능성까지 제기됐다.
코로나19가 유럽에서 확산되면서 3월 초 리그가 중단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 케인은 재활할 시간을 벌었다. 치료를 마친 뒤 몸 상태를 서서히 끌어올리면서 출전 준비를 마쳤다.
토트넘의 주장 위고 요리스는 다른 팀들이 케인을 주의해야 할 것이라며 경고했다. 영국 일간지 '미러'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요리스는 "케인은 준비가 됐다. 정신적으로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다. 그는 끔찍한 부상에서 잘 회복했고, 경기에 복귀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케인은 2015-16시즌(25골), 2016-17시즌(29골) 연속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른 골잡이다. 2019-20시즌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25경기에 출전해 17골과 2도움을 올리고 있었다.
실전 감각은 떨어진 상황이지만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란 설명. 요리스는 "모두가 그의 목표, 야망, 승리하려는 의지를 알고 있다. 최고 경기력을 찾으려면 경기를 반복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상대에게도 마찬가지다. 케인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현재 좋은 상태에 있고 시즌 재개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