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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신’ 메시, 득점-도움 모두 1위 질주

작성일: 2020.06.15 11:44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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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리오넬 메시가 득점과 도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오전 5(한국 시간) 마요르카 이베로스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스페인 라리가 28라운드에서 레알 마요르카를 4-0으로 꺾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승점 61점을 확보하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메시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4-3-3 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나선 메시는 경기 초반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메시는 전반 37분 헤딩 패스로 브레이스웨이트의 득점을 도왔고 후반 34분에도 절묘한 패스로 알바의 추가골을 만들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패스를 받은 후 수비를 바보로 만드는 드리블 후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는 메시에게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이번 경기에서 12도움을 추가한 메시는 현재 득점과 도움 모두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기세가 이어진다면 득점왕과 도움왕 모두 차지할 수 있다. 현재 메시는 20골로 득점 1, 도움은 14개로 1위다. 득점 2위는 벤제마로 14, 도움 2위는 수아레스로 8개다.

메시는 이미 2017-18시즌과 2018-19시즌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차지했다. 이번 시즌에도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싹쓸이 한다면 3시즌 연속 라리가 정상에 서게 된다. 과연 메시가 또 다른 기록을 쓰게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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