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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조르지뉴+알론소↔'2명의 선수+현금' 준비

작성일: 2020.06.16 10:23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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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지뉴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유벤투스가 첼시와 계약 체결을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 시간) "유벤투스는 첼시의 조르지뉴와 마르코스 알론소를 데려오길 원한다"라며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선수를 영입하고 싶어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벤투스의 영입 1순위 후보는 조르지뉴다"라며 "사리 감독은 2018년 여름 나폴리를 떠나 첼시로 향할 때 조르지뉴를 데려갔다"라고 덧붙였다.

선수 간 트레이드가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 매체는 "두 선수의 몸값은 8000만 유로(약 1093억 원)다. 유벤투스는 이 가격을 낮추기 위해 두 명의 선수를 포함시킬 예정이다"라며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와 아드리앙 라비오를 제안할 것으로 보인다. 베르나르데스키는 3500만 유로, 라비오는 2500만 유로다. 2000만 유로를 추가로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거래를 원하지만 첼시 쪽은 확실치 않다. 이 매체도 "첼시가 이 제안을 받아들일지는 언급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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