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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입니다' 추자현-김태훈 부부, 진실 마주한다…이종원 정체는?[오늘TV]

작성일: 2020.06.16 14:38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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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tvN 월화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이하 '가족입니다') 추자현, 김태훈 부부가 드디어 진실과 마주한다.

16일 방송을 앞두고 '가족입니다' 측은 김은주(추자현)와 윤태형(김태훈)의 대면 현장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김은주-윤태형 부부의 숨겨진 사연과 진실이 드러나는 것은 물론, 알 수 없는 관계로 얽힌 안효석(이종원)의 정체도 밝혀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은주는 차가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윤태형은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오랜 시간 비밀을 숨기기 급급했던 그가 소록도를 찾은 이유도 공개된다. 

앞서 '가족입니다'에는 스스로 말할 용기가 없어 노트북을 두고 간 윤태형과 이로 인해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 김은주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은주는 노트북 채팅창을 통해 자신의 남편이 게이라는 것을 알게 됐고 충격에 빠졌다. 그동안 가정을 지키고 아이를 가지려 했었던 자신의 노력을 떠올리며 허탈해하기도 했다. 위태로운 김은주를 위해 동생 김은희(한예리)는 연차까지 사용하고 언니의 곁을 지켰다. 

게다가 세미나에서 돌아오지 않고 윤태형이 사라지면서, 그의 병원은 잠시 휴업을 알렸다. 지친 얼굴로 이를 정리하는 김은주와 이를 알게된 안효석은 "비겁한 새끼"라고 말하며 윤태형을 힐난해 안효석의 정체에 관심이 쏠렸다. 
 
'가족입니다'는 1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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